외돌개에서 시작하는 올레7코스는 서귀포시 대천동까지 13.8 km 가량 이어져 있다.
밑의 사진은 그 시작인 외돌개.
3차원의 세계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 느낌이 제각각인데,
외돌개는 그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줬다. 나만 그런지도.
가다 보면 범섬이라는 무인도도 보인다. 망원으로 당겨 찍었는데, 배에서 가까이 보면 어떨지 싶다.
보라색 유채꽃도 앙증맞게 폈다.
외돌개에서 시작하는 올레7코스는 서귀포시 대천동까지 13.8 km 가량 이어져 있다.
밑의 사진은 그 시작인 외돌개.
3차원의 세계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 느낌이 제각각인데,
외돌개는 그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줬다. 나만 그런지도.
가다 보면 범섬이라는 무인도도 보인다. 망원으로 당겨 찍었는데, 배에서 가까이 보면 어떨지 싶다.
보라색 유채꽃도 앙증맞게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