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은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분홍색... 작품이라기 보다는 망작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 듯싶다.
사실 두 번째 것도 몸통에 볼륨감을 안 줘서 실패한 거나 다름없지만, 나름 위안 삼아 성공한 첫 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마음은 성공한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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