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6 - 경복궁

 

 

 ▲ 광화문

 

 

 

 

  ▲ 근정전 - 국가의 중대 행사를 거행하던 곳

 

 

  ▲ 덕수궁의 답도는 용이 그려져 있다면, 경복궁엔 봉황이 그려져 있다.

  ▲ 품석

 

 

 

 

  ▲ 근정전 계단 난간 끝마다 십이지신상이 있다.

 

 

  ▲ 경회루

 

 

 

 

  ▲ 사정전 - 왕의 집무실이자, 신하들과 경전을 논한 곳

 

   ▲ 앙부일구 (해시계)

 

 

  ▲ 사정전 내부

 

 

  ▲ 강녕전 - 왕의 침전

 

  ▲ 교태전 - 왕비의 침전

 

  ▲ 교태전 내부

 

  ▲ 교태전 내부

 

 

  ▲ 교태전에서 바라본 강녕전 기와지붕

 

 

  ▲ 교태전 뒤편 아미산 - 경회루를 만들기 위해 연못을 파고, 그 흙으로 만든 인공 산(假山)

  ▲ 자경전 -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자신의 양어머니(조대비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전각

 

 

  ▲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 (보물 제810호)

  ▲ 함화당, 집경당 입구 - 이 주변에 흥복전을 비롯해 여러 빈들의 거처(후궁)이 자리해있었다. 현재는 함화당, 집경당만 남았는데, 외국 사신 접견 외에는 다른 쓰임을 알 수 없다. (그 기록이 없다)

 

 

  ▲ 집경당

  ▲ 함화당 입구

 

 

 

  ▲ 함화당

  ▲ 향원정 - 고종 내외가 흥선대원군의 정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조성, 이 뒤에는 침전인 곤녕합, 왕의 사랑채인 장안당이 위치해 있다.

곤녕합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곳이기도 하다.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주변에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 건국 초기까지의 근·현대 한국사 모습이 재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