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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겨울

故 이태석 신부님

 

 

 

요즘 시대에 흔치 않은 사랑을

 

아무 연고도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 사는 분들에게

 

베풀어주신 故 이태석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