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주도의 다른 곳과는 다르게 화산재가 붉다. 바로 '송이'라는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곳이 섭지코지다.
섭지코지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교회 모양의 건물이 있다.
올인하우스라는 곳인데, S본부 '올인' 드라마 촬영지로 쓰였던 곳이다. 그래서 이름도 '올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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