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사진 활동을 위해 작은아버지께 빌린 카메라.
D-SLR센서의 크기와 필름의 크기가 1:1로 맞지 않다. D-SLR의 센서보다 35mm필름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D-SLR로 촬영하면 장착된 렌즈 화각보다 망원으로 찍힌다. 때문에 18-55인 내 D-SLR과 28-80인 작은아버지의 SLR 화각이 비슷하게 느껴진다. (뷰파인더로 봤을 때... 아직 N70에 맞는 배터리를 구하지 못했으므로 찍힌 사진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다)
본체 크기는 N70이 더 크다. 왠지 어깨에 뽕을 넣은 듯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AA 반 뚝 잘라놓은, N70에 맞는 배터리를 구해봐야 카메라가 어떤지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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